방콕 마사지 추천 바와스파 vs 오아시스 스파, 가격


전문 마사지 사원들의 뛰어난 기술과 친절함도 장점 중 하나입니다. 태국 방콕에 방문하시면 꼭 한번 방문해서 마사지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태국 방콕을 여행하면서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만자이 스파 (Manjai Spa)에서 전신마사지를 받아보았습니다. 하노이 롯데 호텔에 입점해 있는 마사지 샵이다보니 기대를 약간은 가지고 방문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와 공간에서 마사지를 잘 받은 것 같다. 가격이 로컬 마사지샵보단 다소 비싼 편이지만 하노이 여행 중 하루쯤 깨끗하고 고급진 서비스를 받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시길 추천한다.


치앙마이는 태국 방콕보다도 물가가 저렴해서 하루에 한 번씩 마사지받아도 큰 부담이 없다. 평균적인 치앙마이 마사지 가격은 발마사지 250밧, 타이마사지 300밧 정도이다. 오늘 소개하는 티라 마사지는 치앙마이 가서 처음 받았던 마사지샵이고 머물던 숙소가 도보 2분거리에 있는 키리호텔이어서 편하게 자주 왔다 갔다 했다. 가격도 올드타운 내 마사지에 비해서는 50밧 정도 저렴한 편.


마사지를 받기 전, 발을 씻겨주는데 이때부터 이미 대접받는 느낌을 한껏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아로마 향을 고르게 되는데, 오일 샘플도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고급진 느낌입니다. 메인 코스인 마사지도 아늑한 분위기의 개인실에서 아로마 오일의 기분 좋은 향과 함께 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끝난 뒤에는 개인실 안에서 바로 샤워도 가능했습니다. 태국 방콕 만자이 스파 (Manjai Spa)에서 받은 전신마사지는 저에게 큰 만족감을 선물해주었습니다. 한국인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는 태국 방콕 마사지 추천 하는 만자이 스파 (Manjai Spa)는 독특함과 편안함으로 가득 찬 곳입니다.


저녁 시간도 좋지만, 볕이 쎈 12~2시 타임도 낮잠자며 쉬기 좋아서 난 꼭 이시간에 다녀왔어. 왜냐하면 기다릴 필요도 없고, 바로 고 하고 들어가면 되니까 시간도 절약되고 좋더라구요. 아무리 예약을 한다해도 사람이 하는것이다보니 좀 기다리고 딜레이 될 수 있잖아.


W 방콕(W Bangkok ) 호텔 6층에 있는 초현대적인 휴식공간 어웨이 스파에서는 나만의 맞춤식 스파 체험을 할 수 있다. 마사지 종류, 마사지실의 조명 색상, 치유 시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손님이 정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마사지, 얼굴 마사지, 바디 스크럽, 랩 마사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어웨이 스파는 네일케어, 패디큐어, 헤어 커트 등 미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나는 밤 외출을 준비하면서 낮시간을 느긋하게 쉬면서 보내기에 이상적인 스파다. 어웨이 스파는 방콕에서 가장 인기 많은 럭셔리 스파 중 하나이므로 시간 여유를 두고 예약해야 함에 유의하도록 하자.


이날 태어나서 핫스톤 마사지를 처음 받아봤는데, 핫 스톤이 이렇게 시원한지 몰랐다. 풋마사지이지만 마사지가 후반부에 접어들면 팔부터 시작해서 어깨, 두피, 상체를 전반적으로 다 해주신다. 마사지 받는 90분 내내 만족에 만족을 했던 그런 마사지였달까? 몇 달전에 호치민에 갔을 때 받은 마사지가 시간도 다 안채우고 설렁설렁 대충대충 했던 기억이 나서 걱정 많이 했는데, 그런 걱정 왜했지 싶을 정도로 너무 만족했다. 여기는 시간도 잘 채워주시고 마사지 자체도 너무 잘해주셔서 몇달 전에서 치앙마이에서 받은 마사지 이후로 최고였다는 생각이 파르륵 스쳤다.


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심신을 제대로 릴렉스한 시간이었다. 90분이라는 긴 시간이 너무나도 짧게 느껴질 만큼 편했고, 만족스러웠다. 에디터는 KKday에서 시그니처 마사지를 미리 예약해뒀기 때문에 따로 코스를 선택할 필요 없이 간단한 인적 사항과 원하는 마사지 강도, 아픈 부위 등 희망 사항을 작성했다.


저희는 너무 만족스러워서 마사지사분들께 10링깃씩 팁을 드렸습니다. 팁이 필수인 것 같지는 않았고, 보통 5-10링깃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처럼 이미 여러 번 방콕을 방문하셨고 샵의 인테리어나 분위기를 더 이상 따지지 않으신다면 무조건 로컬샵을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진이 없는 이유는 너무 더워 지쳤기 때문입니다... 기억하기론 샤워실(샴푸, 바디워시 구비)+화장실이 갖춰진 2인룸이었고, 커튼이 쳐져 있어 프라이빗하게 받을 수 있음! 간단한 족욕(이라기엔 발씻기 정도?) 이후 바로 누워서 마사지 시작. 보통 2인이서 같이하면 계속 수다를 떨거나 해서 휴식에 방해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긴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더 좋았다. 남편은 남자 마사지사에게 타이마사지를 받았고 샵을 나오면서 엄청나게 개운해하고 행복해했다. 저렴한 가격에 호사스러운 경험을 하고 싶다면 마사지 앳 르만한 곳이 없다.


방콕에는 아속, 에까마이, 사톤 등에 지점을 두고 있고 치앙마이와 파타야 헬스랜드 지점도 있습니다. 선납금을 납부하고 렌탈 계약한 경우, 중도해약 시 계약사항에 따라 위약금에서 기납부한 선납금이 공제됩니다. 렌탈 제품의 최초 설치일로부터 각 제품에 해당하는 약정기간 이후(렌탈료 완납 시)에는 제품의 소유권이 계약자에게 이전됩니다. 간단하게 작성을 하였고 나는 특히 목, 어깨가 좋지 않아 표시하고 강하게 받기를 선택했다.


관리에 들어 가기전 아로마 향을 직접 맡아볼 수도 있었는데 향들이 은은하고 부드러워 부담스럽지 않았다. 단, 에어컨 기본 온도가 다소 낮게 설정되어 있어, 추위를 많이 탄다면 꺼달라고 요청하는 걸 추천한다. 호텔 내부에 스파가 있어, 카운터에서 예약자 이름을 말하면 확인 후 문을 열어준다. 스파 선택에서 중요한 위치, 시설, 실력 3박자를 모두 갖춘 어퍼하우스 스파. 해가 지고, 다리가 조금씩 아파질 때쯤 생각나는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스파가 아닐까. 하루간 쌓인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면,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스파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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